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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암초기증상/ 갑상선암 수술/ 흉터) 신촌 세브란스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5. 06:39

    (갑상선 암 초기 증상/갑상샘암 수술/상처)신촌 세브란스 연세 암 병원의 수술 후 2년간. 부작용, 그 후 스토리, 갑자기 무슨 갑상샘 스토리냐고?하하하하핫! 이 글을 쓴 선전이 아닙니다.제가 말했더니 이 블로그에 숨어있던 몇 년 동안 저넨의 감정이 아프거나 아프다고 하더라고요 맞아요. 저는 그동안 갑상선암 수술을 받고 왔어요. 웃고 있지만 웃는것이 아니라 참을 수 없는 이 귀취. 사실 이글을 쓸까 말까 귀찮기도하고..... 상상을 많이 했어요.저도 그 당시 네이버 블로그에서 수개월 갑상선암 초기 증상, 수술 후 스토리... 그런 것만 검색해서 찾아봤어요블로그에 갑상선 암 수술의 후기의 쓴 분들의 글을 쓰는 내가 90%는 본 것 같습니다. ᄏᄏᄏ도움이되고..혼란도많이하고.."뭔가본 무서운것"도 생각했고.. 근데 안볼수가 없어.. 그 감정을 이해하는데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조금 도움되고 싶은 감정에 써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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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을 다 자르면 이쪽이 어딘지 궁금했던 이 사진.제 목입니다. 갑상선암 진단을 위한 세침조직검사하고 직접 대하나밴드를 붙인 사진이군요. 하하하하~ (전 요즘 웃는거 아니에요.) 웃소 음기를 가라앉히고 이야기를 시작합니다.나는 약 10여년 전의 20대 중후반에 생애기 1건강 검진에서 갑상선에 혹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도록 하겠습니다.혹이 두개 보이지만 갑상선 전문으로 하는 병원에 가서 조직 검사를 하고 모두 이야기를 듣고 영등포에 갑상선 전문 작은 병원에서 혹이 두개 있고 조직 검사 결과 양성이었다 이로부터 6개월~1년에 한번씩 추적 검사를 하려고 했는데요.그 뒤 6개월은 아니었지만 적어도 1~2년에 한번은 검사를 정말 거의 받았습니다. 병원은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계속 이동은 했지만요.그 때문에 약 5년 정도 전에 병원을 영등포에서 화곡 역 쪽으로 옮기면서 혹이 둘이 아니라, 3개라고 들었습니다. 아.보통 3개는 있어도 신보이다 하쟈싱카 더 노상옷네. 라고 이야기했어요.그 때문에 2016년 5월.이번에는 강서구 미즈메디병원에 가서 검사를 했거든요.병원에 간 이유가 목 옆에 림프절이 갑자기 부어 둥근 혹이 생긴 것입니다. 뭔가 엉덩이가 걸려있는 사람처럼요. 그 때문에 초음파 검사를 림프절 받으려는데 기존의 갑상선류의 모양과 크기가 이상해졌다고 조직 검사를 하자고 해서 정말 오랜만에 조직 검사를 했습니다. 아. 목에 굵은 주사장의 노상후크를 넣고 마취도 없이 아프고 시리다.


    나는 이 모든 것을 경험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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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의 내용이 없고 사진은 있기 때문에 적당히 구성하는 것을 이해해주세요. 조직검사 결과 갑상선암으로 본인이 왔고, 조직검사 전에 선생님께 충분히 설명을 들었고, 암일 수도 있다는 어느 정도의 각오는 되어 있었으니까요. 그것은 괜찮았습니다만, 오른쪽과 갑상선암의 진행이 매우 느리다고 듣고, 새롭게 혹을 만드는 것도 겁쟁이 본인이 빠르군요?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진행이 빠른 사람은 순식간에 장기로 전이되는 것 같고, 하물며 다리에 전이된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미즈메디선생님 말로는 갑상선암이 꼭 수술을 권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는 암의 위치가 기도와 완전히 붙어 있어서 본인 중에 더 큰 당신들의 위험..좋아진다고 수술을 해야한다고 어쩔 수 없이 수술을 결정할 수 밖에 없었어요.미즈메디내분비내과 박진아 선생님이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좋았는데 수술은 외과에서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날은 수술 설명만 듣고 견해를 해보기로 하고 조직검사 슬라이드 이외의 자료를 전체 가지고 일단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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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이란건 푸석푸석하고 재미있네요.저는 30세 정도까지 거짓 없이 아픈 곳이 별로 없었거든요.20대 초반부터 보험에 들어 두었는데... 조그맣게 아파서 병원가면 거의 만원 이내의 진료비를 내지 않을까?그런데 우리는 한달에 몇십만원? 정도의 보험료를 내잖아요.30정도 될 때까지 보험료를 거의 받은 적이 없습니다."왜 보험을 들어 있는가"보통 이 돈으로 병에 걸리면 치료비로 좋지 않을까 생각하고 보험 해약할까? 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었거든요.그런데 막상 그런 진단을 받고 본인이니까 내가 들어 있는 보험이 뭐가 있었더라? 를 찾게 되었습니다.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집에 가서 보험을 들었어요. 웃음)갑상선 암은 소엑암 것으로 거의 암 진단비의 10프로 정도가 많았습니다.그러니까 몇 백만 원 정도... 그래서 막 가입을 해서 혜택을 못받을수도 있었고... 옛날에 어릴때 들어놓은 보험은 금액이 터무니없이 작았습니다. 거짓없이 수술비와 병원비를 지불하고 본인이라면 남는것도 없을 정도 ᄏᄏ 그래도 아플때 병원비를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는곳이에요 ~ 지금은 여기저기 아프지 않은곳이 없는 종합병원이라 거짓없이 후회하는게 보험에 몇개만 가입했을 뿐 신경안쓴겁니다 더 잘 넣었어야 했는데 왜 이렇게 쓸데없는 보장은 많고 비싼지. 중요한 것은 진단을 받고 본인이라면 몇 년간 보험을 들 수도 없는데 이 이야기입니다. 크크크 지금 건강하신 분들 보험보증 얘기 확인하시고 꼭 빵빵하게 물어보세요(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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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수술한 병원은 신촌세브란스병원이었어요. 연세암병원으로 되어 있군요.어느 병원에 명의가 있는지 검색을 당신 스스로 많이 해봤어요. 일단 미즈메디에서 자료는 다 가져왔는데 그래도 암 수술인데 기도에 딸려 있다고 하니까 좀 큰 병원에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갑상샘으로 유명한 강남세브란스나 요기, 신촌세브란스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한번 병원을 정하면 자꾸 왔다 갔다 해야 하는데 강남까지 다니는 건 나쁘지 않아 그래도 교통이 좋아진 신촌세브란스에게 갑상샘암 수술로 유명하다는 남기현 교수님께 수술을 받았어요.싱쵸은세브랑스에서도 유명한 선생님이 많아서 여기서 조금 느꼈는데 정말 남・기효은 교수에게 수술을 받고 100번만 좋겠습니다.그 이유는요, 다음에 보면 알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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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기현 교수님 카리스마있어~ 근데 물어보면 다 진지하게 대답해줘요~사실은 이 병원이 처음이 아니라 갑상선 혹도 일 0년 이상 달고 있었으므로, 갑상선의 내용 쟈싱룸 잘 알고 있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듣는 것 따위 간단하고 과잉감 있는 대답을 해 주세요.자신: 기도에 암이 붙어 있다는데 안전할까요?음, 뭐든지 하겠습니다.아무것도 아니에요.빼면 됩니다. 정내용, 오히려 수술을 하지 않으면 기도를 열고 들어갈 수도 있기 때문에 수술은 꼭 해야 합니다." 자기:"이제 곧 결혼하는데 상처를 받으면 안 되거든요.선생님: 그럼 미세절개법으로 하면 돼요.에서는 3㎝정도? 하지만 티셔츠는 자신이야~ 최대한 안 보이게 주름이 있게 할게요. 날 진료받아서 딱 어린아이쪽이에요!! 확신이 섰어요.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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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이런 사진을 찍어두었다니. .회사의 업무 일정 소생 각서 6월 중순에 수술을 받았습니다.로봇수술도 있고 목베기수술도 선택할수 있었는데.. 인터넷에서 정말 많이 봤어요.어떤 병원의 교수들은 로봇수술보다 절개가 더 안전하다~직접 보고하기 때문에?이런 얘기 많이 봤거든요.그런데 남기현 교수는 로봇수술에 대한 자신감도 보여주었던 위험도는 둘 다 같고 둘 다 어려운 수술은 아니다. 로봇수술의 단점은 단지 비용이 비싸다는 것뿐 이라고 말했습니다.수술 전까지 정 스토리를 많이 알아보긴 했지만 저는 목 절개를 선택했어요.어차피 로봇도 옆의 앞쪽을 절개하는 것으로 보이기도 하고 말입니다.목이 보이냐, 겨드랑이 밑이 보이냐 2차 같은데....어차피 보이면 웨딩드레스 입고 있을땐 다 보일것 같고 로봇수술은 입원기간도 길고 많이 아파서 고생하는 사람도 꽤 있을것같아요어차피 비용은 보험회사 정도의 병원비는 과인이 되니까, 그래서 암환자는 중증환자를 등록해 준다고 소견했습니다.저는 세브란스 옮기기 전에 미즈메디에서 중증 환자 등록하여 수술+입원 비용 다 포함해서 퇴원할 때 300만원 정도 정산 것을 기억합니다.약국에 가서 갑상선 약 묘쯔달치 받아 오는데 900원 나 와서 당황한 기억도 있네요.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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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촌 세브란스 병원의 연세 암 병원 1방입니다.몇인실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다인실고 싶은 수술 날짜에 빈 병실이 없으면 1실 입원해야 합니다.1실의 비용은 하루에 45-50만원 정도? 했을 거예요. 개액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확실히 1실이 좋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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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넓어서 숨쉬기도 좋고. 2인실은 정말 숨쉴 공간도 없어...보호자도 편하고, 무엇보다 입고 다니기도 편하고, 냉장고도 모두 내 것이기에 좋았습니다.조난아픈거 소견하면 역시나 분위기 안읽고 짜증나기 쉬운 혼자가 좋아. 라고 소견했는데 우와~ 수술 끈과 인면, 얘기할 수 없다는 소견하면 됩니다. 목이 희미하게 아프고 말하고 싶어도 목소리가 안과입니다. 과인중에 들으면 목소리는 거의 회복되지만, 계속 기다려도 안과에 오면 성대수술하면 된다고 합니다. 무서우면 말이 쉽다.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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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에 약간의 1수술로 들어갔는데 저녁 8시쯤 되어 1어 나도 하고 정신이 조금 들어입니다.역시 목은 너무 아프고 스토리는 안과입니다. 하하하 암에 걸린 것으로 입원할 것이라면 어머니에 스토리울하지 않고..신랑만 왔는데(이때는 남자 친구)화장실 가서 1어 일수밖에 없습니다.;정말 신랑은 자러 왔는지 잠만 자.내가 1어 나는 도대체 뭐 필요한가? 화장실? 같이 가줄까? 해야 되는데 진짜 잠만 자.(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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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정확하게 밖을 찍었는데 사진에는 나만 찍혀있어" 그렇게 양갈래 하고 수술을 했는데 삐져나온 머리도 내일까지 정리할 수 없어요.그안에서의 사진은 찍어라 sound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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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 군이 드디어 맡은 업무를 수행할 아기 아이스크림을 사왔습니다. 배고파서 도시락 사오면서 내것도 사왔지 아기스크림 많이 먹으래 하겐다즈 애기스크림 허니 녹차의 맛을 나쁘게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없으면 우유 맛을 사 왔군요.편의점을 여러 군데 걸으면 있는데 스토리입니다.죽은 목이 아파서 안넘어가는데 아기스크림은 꼬르륵꼬르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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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저 절개법에서 갑상선 암 수술 후 1개월 정도 지난 후의 모습입니다.퇴원할 때나 무섭지 않고, 높은 밴드와 연고 같은 것이라면 이런 시리즈를 줄 것입니다.보험 적용이 안 되서 20만원대? 할 일은 정말 11층 발라서 붙이지 않으면 안 된다.햇빛을 보니 제 목은 다임러라면서 병원 것은 다 쓰고 또 따로 사 붙였어요.  저는 5개월쯤? 한여름에도 정말 부지런히 붙이고 다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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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결과.이것은 갑상샘암 수술 2년여 후.지금 모습 이다니다.거짓없이 새빨갛죠? 수술했을지도 모르죠?이렇게 만드느라 저도 좀 고생했지만 그래도 대성공이에요. "완전히 만족해요.신촌 세브란스 교수 남기현 씨가 최고! 최소 절개법에도 조건이 있겠죠.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에요.나는 집사가 최종적으로 4개가 있다고 말했습니다.병원마다 비록 갯수를 잘못 말해주었어요. 매기도에 붙어 있던 암을 목적으로 갑상선의 왼쪽과 주변이다.파선만 반절제했습니다.오른쪽에비록들은보통남겨놨어요. 갑상선이 아예 기능을 할 수 없으면 안 되잖아요.평생 신딜로이드를 먹으면서 살아야 하고, 저는 약이 듣지 않는 체질이라, 설령 시본인 약이 들어가지 않으면 정예기 곤란해질 것 같아서요.대신 남들보다 더 뜨거운 재발방지를 위한 추적관찰을... 평생...하지않으면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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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상샘암 수술한지 벌써 2여년이 되었습니다.그 사이에 정 이야기 많은 1이 있었습니다.1,30대 중반까지 살면서 갑상샘암 수술한 이전까지 입원을 별로 하고 보지 않았거든요.중학교 때인가 발에 가령이 있어서. 20cm정도 절개하고 발목부터 종아리까지 수술한 적이 있지만 당시 이야기라고는 정말 그훙항의 가면도 일어난 적이 없어서 입원은 당시 마침 한번 했어요.2년 동안 입원을 몇번을 말했는지 기억이 없습니다. ;; 정말 면역력이 꼴찌를 한 것 같아요. 제 의견에는 거의 모든 병이 면역력 때문에 생긴 것 같아요. ᅲᅲᅲᅲ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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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원중에 거의 中に군이 다 해줬는데 역시....자러 왔군요 이 남자는 아무 병원에서나 잘 자요. 후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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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섭취도 잘 뺏어먹어요. 제가 못먹겠다고 하면 제가 다 먹겠습니다 (울음);; 맛없는 다케시마 잘 먹습니다.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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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회사가 아프다고 말하기도 부끄럽다. ᄏᄏᄏ 내가 보기에도 거짓말 같으니까 計는데 정말인데요. ᄏᄏᄏ어제무사히퇴근하고갑자기입원해서..갑상선암 수술 1년? 정도, 함께 전도도 몇 번 있었습니다.여러 번 경험하다 보니까 그 느낌을 알게 되더라고요. 이제 쓰러질 것 같으면 스스로 컨트롤도 한다. 저는 머릿속에서 손발까지 갑자기 경련이 일어나 본인에게 식은땀이 느껴지면서 쓰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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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수술은 했지만 갑상선암 초기 증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한 수 이물감 또 있어요.2.라고 큰소리 불가합니다. 음악은 꽤 좋습니다만, 들으면서 부르는 것도 좋습니다만, 노래는 잘 못합니다.최근에는 스토리는 전혀 문제가 없지만... 이야기 정도로 스토리울 하면 목이 아프네~3. 피로감 무력감. 이런건 예전보다 더 심해진 것 같아요.조금만 움직여도 머리가 빙빙 돌고 현기증 나서 스포츠도 할 수 없습니다.4. 몇달 전 치과에 가면, 침샘 기능이 많이 떨어지고 의사 괜찮은 소견에는 70-80대? 정도로 침샘 기능을 하는 것 같다.고대학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라고 했어요.세브란스에게 예약을 물어 보았습니다만, 결과는 예약 시각이 맞지 않아 검사 예약은 할 수 없고, 최근에는 방치 상태입니다.이 스토리를 듣기 전까지는 목이 마른 것은 알고 있었지만, 목이 마르면 어떻게든 물을 마셨어요.하지만 듣고 나쁘지 않으니 계속 신경이 쓰이고 있어요. (울음)5. 역시 하나 7년 5월 정도? 수술에서 1년 후쯤에는 눈의 각막이 친구가 되었다는 판정을 봤는데.그 후 최근까지 한살 남짓 사이, 3번. 각막이 친구가 되었어요.원인은 안구건조라고 하는데, 혹시 나쁘지 않고 갑상선 호르몬과 관계가 있는지 물어보니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정말 각막우라면 세계 최고의 고통입니다. 현재까지 쉬지 않고 시간이 날 때마다 처방받은 인공눈물과 안약을 넣었고 앞으로도 그렇게 관리하셔야 합니다.처방 눈물을 받으려면 아프지 않아도 계속 병원에 다녀야 한다. (울음)6. 생리통도 너무 너무 심해졌어요.생리통 땜에 쓰러진 적도 있다, 평소에는 뭔가 배와 허리가 아픈 정도였지만, 생리통 땜에 미친 듯이 한 것도 2도. 심할 때는 누워만 있어야 돼요.7. 난생 조 썰매 타고 장염이나 몇 차례 걸려서 보고 장염으로 입원도 했죠..8. 백혈구 수치가 정상의 하나 2배다. 그래서 입원한 적도 있었습니다.염증이 심하면 그럴지도 모르지만, 저는 수치가 너무 높아서 입원한 것 같습니다.염증이 가라앉고 백혈구 수치도 현재는 정상이라고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9. 탈모 너무 너무 심해졌어요. 남들이 부러워하는 머리카락을 자랑하던데... 요즘은 머리를 감고 나쁘지 않았으면 여느 때처럼.매번 청소기로 바닥을 눌러야 해요. ■더군다나 몇 달 전 미용실 가서 원형탈모 발견 ᅲᅲ 탈모 샴푸도 임금 인상은 검은 콩을 10더 마시고 있습니다.하나 0. 요즘은 통증 의학과들과 류마티스 내과에 다니고 있습니다."1달 전에 뼈가 썩고 있다는 소견이 생길 정도로 손발이 아프고 통증 의학과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는데 류마티스 내과에 가라고 해서 가면 뼈는 원인이 없어 자기 면역 항체의 원인?"이런 진단을 받고 최근 디테 1개 1개의 검사를 진행 중입니다.중요한 건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할 때마다 대부분 혈액검사도 같이 하죠?갑상선 기능은 정상이라고 해서 나쁘지 않아요.그리고 제 상태가 갑상선 호르몬과 관련이 있냐고 물으면 관련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 때문이라고 볼 수는 없는 게 모든 갑상선암, 수술한 환자들이 다 그렇진 않대요.더 있는 것 같은데 요즘 생각이 나쁘지 않네요.아, 기억력도 많이 떨어졌어요.옛날에는 똑똑하다는 말도 많이 듣고 제가 소견을 해도 기억력이 좋더라고요.요즘은 지나치면 잊어버리고 점점빙구가되어가는소견?이건나쁘지않기때문이지?후후후


    아, 이 모든 증상이 갑상선암 수술 때문에 생겼다는 것은 아닙니다.하지만 호르몬에 사건이 발생하여 수술 후에 면역력이 많이 저하되어 생기는 것은 옳은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수술 후에 2년간 이렇게 맨 웅쵸쯔이 생기는지 나도 믿을 수 없으니.그동안 저에겐 종합병동이라는 별명이 붙었어요.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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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이 아파 구입한 손씻기 기계 효과 있을 것 같아. 시간을 되돌려도 저는 노화가 기도에 붙어있기 때문에 기도로 전이될 확률이 높아서 수술은 했다고 생각합니다.그래도 다른 사람들은 수술은 신중하게 결정하라는 스토리를요... 경험자로서 하고 싶어요.갑상선암이 있지만 크기가 적당하고 위치에 글이 없어 전이가 없다면 무족이라도 갑상선을 제거하고 기능을 떨어뜨리기보다는 천천히 추적 관찰하여 신중하게 소견하여 수술을 시행하십시오.몸에 암이 있다는 걸 알고 있었는데 어떻게 방치하니? 그 말도 틀리지 않지만... 차라리 암이 있는게 나을거야. 있다고 생각하는 소견이 요즘 들립니다.그래도 갑상선이 제 기능만 해 준다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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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소리인가. 요즘 내가 먹는 약 옛날에는 영양제가 좋다고 해서 사지 않고 유통기한이 지났다고 믿고 버리는 것이 일이었습니다.무섭고 여기저기 아프기 때문에 아침, 점심, 저녁에 하루도 거르지 않고 몇 알이나 먹을 수 밖에 없네요.그중에서 제일 중요한건~!! 유산균이야. 사진에는 없지만 냉장고에 두고 꼭 아침마다 먹어.면역력을 키우는 약도 있지만 그것보다 유산균에 꼭 먹으랍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수술 전에 자주 들었던 '갑상선 암은, 그게 아무것도 아니래' '괜찮아, 감기 같아' '암 중에 가장 착한 암이고 생존율이 가장 높대' 이런 얘기였는데요.거짓없이 입을 찢어버리고 싶군요. 제 경험으로는 다른 암은 수술하고 몇 년 동안 추적 관찰하면 끝나는 암도 많지만 갑상선암은 가장 오래 사람을 괴롭히는 암인 것 같아요.네가 경험한게 아니라면 남의 일이라고 대충 인터넷만 보고 쉽게 떠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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