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영화 리뷰 '미드웨이' 전투 액션신만 볼만한 삼류영화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1. 13:51

    요즘들어 갑자기 영화가 있다는게 너무 감사한 하나에요.머리가 욱신욱신 쑤신다, 하고 있는 하나로 진척되지 않는다 거인 같은 때는 아무 생각 없이 표준 극장에 고고!!할인 티켓, 불과 7천원으로 무려 3테테로울브그 다음에 먹을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스트레스를 날려'이 어디 있는데요~ㅎㅎ


    >


    효은쟈은카 만원 이상이지만, 7천원의 티켓을 끊고 기분 좋게 입장하는 것입니다 싶었는데 아차차!스마트 폰에서 CGV앱을 열어 보니 며칠 전에 본 영화'천문'은 5천원짜리 티켓이 본인 주문이라고 합니다.잘 만든 한국 영화 주인, 제작비 걱정하면서 무자비한 할인이 들어가네요. 에고고~


    >


    ​의 미드웨이 ​ 공개:20일 9년 월 8일(북-미)/20일 9년 2월 3일이다(국내)장르:전쟁, 액션, 드라마, 러닝 타임:일 38분 감독:롤랜드 에머리히 출연:에디 스쿠 레인. 패드릭 윌슨, 루크 에반스, 우디 해럴슨, 아사노 다다노부 외


    >


    진주만 공습 이후 태평양을 깔보는 그 당시 최강 재팬을 침몰시키고 전 세계의 역사를 바꾼 기적 같은 전투의 미드웨이 해전을 묘사한 전쟁 액션 블록 버스터 ​ 하나 94나이의 진주만 공습 다움쵸은 세계를 향한 일본의 야망이 거세지면서 역사상 최대 규모의 미국 본토 공격을 계획한다.미군은 제펜의 진주만 닷소리 공격 목표가 어디인지 암호를 해독하기 위해 노력하고 동시에 긴박하게 열정을 정비해 나쁘지 않다.겨우 제 2의 타겟이 미드웨이임을 알게 된 미국은 반격을 준비하지만, 절대적으로 불리한 귀추였던 세계의 역사를 바꾼 위대한 전투는 이렇게 시작된다.​​


    >


    1. 전쟁 액션 장면이 볼거리 거대 스케 1블록 버스터 ​ 영화의 미드웨이는 국내에서 개봉되는 두달 정도 전에 북미에서 공개되면서 미국 박스 오피스 1위를 기록한 영화입니다.우리에게는 너희 무도 잘 알려 진 2차 세계 대전 주도권을 오메리카그와 연합군이 잡을 수 있게 만든 미드웨이 해전,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임.영화 속에서 전투 장면은 정말 볼만해요.거대한 항공모함이 등장해 그 항모를 향해 수직 활강하면서 폭탄을 투하해 폭발하고 침몰해 죽고 죽고.거대 항공모함 갑판에 착륙하는 전투기의 묘사 장면도 매우 사실적이고 스릴이 있습니다.그러나 볼 만한 전투 장면에도 불구하고 감동 1도 없어 스피커를 통하고 들려오는 고막을 찢는 폭발음, 효과음만 헛되이 울리는 영화입니다.​ 미국 박스 오피스 1위를 기록한 영화의 미드웨이.그래도 뉴욕 타임스의 한 비평가들은 "때때로 감동적인 장면이 있기는 하지만 나쁘지 않은 나머지 대부분의 장면은 실소를 유발할 뿐이었다"라고 하더군요.단속적으로 감동...^


    >


    ​ 1. 중구 난방의 시나리오에 걸맞은 매끄럽지 못한 번역 ​ 시작부터 번역 때문에 혼란.진주만 공격, 다음의 클 Japan의 전쟁 광기를 가라앉히까지 모두 2차 세계 대전 연합군의 승리의 발판이 될 때까지 미드웨이 해전의 가장 치열한 테테로울 그린 영화의 미드웨이입니다.하지만 처음부터 단 하루의 이야기라는 주석을 달아놓고도 금방 몇 년씩 왔다 갔다 하고 며칠 앞뒤로 왔다 갔다 하는지 세상이 혼란스러워 영화에 집중할 수가 없었어요.중간중간 마무리 시점에서도 마찬가지로 의역이 아닌 직역을 해놓고 sound로 번역이 오히려 감상에 방해가 되는 것 같았습니다.그 근저에는 물론 중구난방 시나리오도 사건입니다.아무리 전쟁영화라지만 물 흐르듯 매끄럽지 않고 저 사람을 죽이고 저 사람을 죽는 장면이 반복되면서 순간 과거의 회상인지 저 사람인지 완전 혼동, 저만 그랬나요?ᄏ


    >


    하나, 한국 관객을 겨냥한 영화? 미드웨이는 대사도 정예기 유치해 절로 실소가 찾아오는 장면도 많았죠.억지로 감동을 유발하는, 초등학생 앞에서 설명하면서 억지로 공감을 끌어내는 대사다.식상으로 단조롭다, 영혼없는 껍데기, 쑥스러운 감동, 실존 인물들과 타라미화, 화려한 이따금 효과가 미드웨이 폭망을 막았다는 등 미평론가들의 평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역시 주목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예를 들어 영화 미드웨이호가 한국 관객을 겨냥해 만들어진 영화가 아니었다는 거죠.Japan의 입장에 대한 지루한 설명이 삽입되었지만 Japan군을 통쾌하게 무찌르는 장면이 자신같은 느낌의 많은 대사들에게 그런 소견을 안겨줍니다. 그 덕분에 많은 관객들이 이 영화를 나쁘지 않다 Japan의 아베가 봤으면 좋겠다 등으로 평가하기도 하는 것 같아요.실화를 증거로 한 영화가 아니었다면 한국 관객을 겨냥한 영화로 오해받기에 딱 맞는 영화예요.​


    >


    처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려한 시각효과로 시간을 때우기에는 최적의, 다양한 구성에도 불구하고 영화 미드웨이의 가장 큰 장점인 화려한 볼거리가 많은 결점을 닫았습니다.~덕분에 2시간을 넘어 길면 긴 시간을 지루함 없이 보았다는 것.다만 미드웨이 해전의 승리가 없었다면 korea의 광복도 없었는지도 모른다는 역사적 사실만은 기억해야 하죠.평점을 준다면 별 2개 반만 주고 싶은데도 재미 잇엇던 영화의 밋도우에ー욧움니다~^&^​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