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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영화_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2: P.S.여전히 널 사랑해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8. 07:49

    하나편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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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다리고 기다리던 내가 사랑한 무엇에 드는 남자들에게 2편이 자신 온 😍 ​(교루이에키스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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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설이라고 한복도 입소문, 그리고 거짓없이 한국인 배우도 본인이 오는 것 같아. 한국어 말하기... 그리고 마지막쯤에 블랙핑크 music도 갑자기 본인이 와서 깜짝놀랐어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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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라진은 피터와 꿈에 그리던 것 데이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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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소원을 빌면서 서로에게 절대! 상처주지 않겠다고 약속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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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너희는 요즘 유행이 많은 피터ヘ 때문에 라라진은 마음고생을 하게 된다. 솔직히 나도 저런 완벽한 남자친구가 있다면 굉장히 불안할지도.. 보는 내내 라라진으로 너희들이 감정이입해서 다른애들이 좋아할까봐 (내가 피터를 너희들을 좋아해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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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피터의 감정싸움도 남아있었으니까... 바로 라라진이 보낸 편지의 마지막 주인공 존 앰브로스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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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지어 라라딘이 좀 감정이 흔들리는 것 같은 (...) 그런 생각도 있었기 때문에 (물건인데 라라딘 감정이 뭔지 알 것 같다.) 피터는 완벽하고 유행도 많지만 존은 자신과는 좀 개인 성향이 거의 비슷해서 편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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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 사이에 이상기류를 느낀 피터는 존을 견제합니다. 라라진은 피터의 여성 칭구인 젠을 매우 과하게 의식하고 피터가 아직 젠에게 미련이 남아 있다고 느끼지만, 서로 싸우지 않으려면 모두 괜찮다고 말을 아낀다. (정말 답답하다) 서로에게 상처주지 않는 완벽한 연아가 하고 싶었던 것 같다. 그래서 대화가 원활하지 못하고 오해가 쌓여 결국 헤어질 위기에 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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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연 라라진은 누구와 연결되느냐가 관전 포인트이므로 스포는 하지 않는다(이미 알고 있는 것 같지만) 끝까지 정말 대답하라! 남편 찾기처럼 관심진진합니다.(본인은 조마조마하면서 본다...)


    결국 라라진은 "그들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라는 동화같은 마지막을 원하고, 거의 매일 행복한 완벽한 사랑을 하고 싶었지만,


    김연아는 늘 행복한 일만 있는 게 아니라 이는 해피엔딩이 아니라 이스트리의 시어제뿐이라는 것. 그리고 나쁘지 않은 진짜 심정을 드러내고 서로를 이해해야 사랑을 지속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 2편이라 중간 중간 몰래 루즈 한 부분도 있었지만, 모드적으로 재미 있었고 무엇보다 이 영화에서 좋았던 것은 조 썰매 타기부터 끝까지 주제에 대해서만 다룬다는 것이었다 다양한 영화를 보면서 이것 저것 다 내용에서 도대체 무엇을 내용하고 싶은지 도대체 모를 때가 있지만 내가 사랑한 모든 남자들은 사랑을 시작했던 라라 진의 심정과 소견에서 시작한 끝에 느끼는 케달 소리가 그에게 딱 알맞은 이야기와 정자 자귀 나무 좋👍 ​(대충 2편도 재미 있기 때문에 추천한다는 줄거리)​ ​의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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