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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사랑한 ; 상반기 월별로 꼽아본 너희이 놓쳤을지 모를 흥행에 가려진 좋은 영화 8편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3. 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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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1>​ ​ 제목:카보 나 다음으로 공개된다:2019년 1월 241감독:나 디은라파키 출연:자인 알 라피아, 욜다노ー스 시프 로우 외 ​ 최종 관객:142,67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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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보나움<1월 개봉 작품>​ 첫번째 영화는<카보나움>이다. 그래도 이 영화는 예술 영화로는 상반기<그린 북>과 함께 상당히 장기 상영을 하고 14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좋은 영화, 그리고 영화가 전하는 뜨거운 힘을 느끼게 한 작품이다. 레바논에서 펼쳐진 실제 스토리를 바탕으로 구성된 이 영화는 가장 최근의 레바논 상황, 혹은 중동 지방의 빈곤국 상황을 그대로 보여준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낳기만 하면 부모냐?라는 뜨거운 질문을 던져 내 감정을 들끓게 했던 작품으로 특히 아역배우 아라피아의 그 아픈 눈빛이 오래도록 잔상에 남는 작품입니다. 그 마찬가지도 14만 여명. 작아도 대박이라고 하지만 이런 작품은 많은 관객이 보고 함께 감정을 나누면 더 행복해지는 세상이 되지 않을까 하는 감희를 추천합니다.


    추천 2>​ ​ 제목:콜드 워 개봉:20하나 9년 2월 7일 감독:파우에루 포리 코브 스키 출연:요안나 쿨릭, 토마즈코ー토 ​ 최종 관객:26,90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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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드 워<2월 개봉작>​ 두번째의 추천 작품은 내가 상반기에 나의 블로그에서 여러 차례 언급한 작품인<콜드 워>입니다. 올 상반기에 꼽히는 베스트 작품을 선정하라고 하면 단연 으뜸으로 꼽히는 이 작품은 흑백 화면으로 보여주는 남녀의 극렬한 사랑에 전적으로 빠져들 수밖에 없고, 그렇게 해서 그 소음악이 귓가에 길게 남아 있어 저를 간지럽게 만들었어요. 이 작품의 경우, 저는 아카데미 프리미어전을 통해서 미리 만났는데, 독특한 스크린의 비율도 그랬고, 이 작품을 보고 연출한 감독의 다른 작품들까지 궁금해지는 생경한 경험을 했습니다. 그만큼 상반기 최고의 멜로, 최고의 작품으로 꼽고 싶은데 이것도 너희 무대예술영화로 보인 것 아닌가 하는 아쉬움, 흥행이 정말. 편하게 vod를 보면 저처럼 빠질 것 같아요.


    추천 3>​ ​ 제목:더 페이버릿:여왕의 여자 개봉:2019년 2월 211감독:요ー루고스랑티모스 출연:레이첼 와이즈 에마 스톤, 올리비아 콜맨 ​ 최종 관객:164,37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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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페이버릿:여왕의 여자<2월 개봉작>​ ​도 자신 아카데미 프리미어 리그전을 통해서 다시 만난<더 페이버릿:여왕의 여자>도 상반기 꼽히는 좋은 작품 중에 하나입니다. 올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의 이변이라면 그린북 최우수 작품상과 더 페이보릿: 여왕의 여자의 올리비아 콜먼을 들 수 있습니다. 대개 <더 와이프>의 글렌 클로즈 수상을 점치고 받을 때가 됐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니까요. 개인적으로 저는 올리비아 콜맨을 응원했는데 딱!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데 감개무량. 그만큼 이 작품에서 빛난 올리비아 콜먼입니다. 히스테릭하고 무능력한 여왕의 모습을 매우 자신있게 훌륭한 연기력으로 피로해, 이르노미네이트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완수했습니다. 아카데미 프리미엄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만 여명의 관객이 동원됐지만 그보다 좀 더 많은 흥행도 가능한 작품이었지만 아쉬웠어요. 배우들의 라인업도 대단했고 볼거리, 연기력까지 겸비한 작품이었어요. 보지 않았다면 꼭 추천할께요.


    추천 4>​ ​ 제목:마지막 미션에서 공개된다:20하나 9년 3월 하나 4일 감독:클린트 이스트우드 출연:클린트 이스트우드, 타이사파미카, 브래들리 쿠퍼 ​ 최종 관객:하나 0하나, 46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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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미션<3월 개봉작>​ 3월에는 꽤 큰 대한민국 영화가 개봉을 많이 한 달. 물론 <돈> 이 이야기는 거짓없이 대부분 자멸했습니다 라고 이 이야기 만큼 흥행의 쓰라린 경험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런 3월 비수기)극장가에 우리 봉잉라봉잉이에 90을 넘어선 베테랑 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신작<마지막 미션>가 개봉을 했습니다. 이 감독은 '그야 이 이야기'에서 영화감독으로서의 필모그래프도 대단하고, 배우로서의 필모그래피도 대단하다 '그야 이 이야기'로 미국의 살이 있는 전설 같은 감독이다. 그런 그가<그랜 토리노>앞으로 10년 만에 감독과 배우를 병행하는 영화에서 우리 곁을 찾았을 때 한 예기인가보다는 언제 존경의 감정이 있으니까 만약 이 작품은 꼭 극장에서 보고 싶습니다. 지금 은퇴를 앞둔 노년의 남자는 마지막으로 가족들에게 아빠이며, 남편에게 할아브지에 대한 최선을 다하고 마약의 배달원에서 거액을 받고 1 합니다만. 실제 글을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은 마치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건재함과 그래서 배우로서의 마지막 인사를 느낄 수 있는 영화다. 감동적으로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기회가 있으시다면 꼭 한번 봐주세요


    추천 5>​ ​ 제목:미성년으로 공개된다:20일 9년 4월 1일 감독:김윤석 출연:염정아 분, 킴소징, 김혜준, 팍세징, 김윤석 ​ 최종 관객:293,25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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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성년<4월 개봉작>​ 4번째 추천작인<마지막 미션>와 묘하게 비슷한 면이 있어 5번째 추천작, 4월 개봉작 중에 아쉬운 흥행 작품은 바로 배우 김윤석의 것 감독 데뷔작인<미성년>이다. 클린스 이스트우드 감독이 배우와 감독을 겸한 것처럼 미성년도 김윤석 감독은 배우와 감독을 겸해 작품을이라고 하죠. 다만 메인 주연이 아니라 의문을 발달시키는 문제의 아버지를 그렸어요. 이 작품은 감독데뷔작인 에도의 김윤석 배우가 연기한 섬세한 연기처럼 섬세한 연출력으로 많은 평단과 관객들에게 허가점을 받은 작품입니다. 나도 이 작품을 보면서 아이 어른과 어른들의 성장이라고 하지만에 쵸에에쵸울 두고 어른도 어른이지만 여전히 배우고 성장해야 하는 미완의 단계가 있다는 것, 상처를 받으면, 감싸주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이므로 언제나 그랬듯이 고도라는 것 뭐 그런 짙은 상념을 그 때문에 아이들도 굳어지는 성인으로 성장하는 법을 담은 꽤 괜찮은 드라마였다고 교은헤헸지만 올해 4월 정말 마의 4월이라고 해야 할지 정말 좋다고 하는데도 흥행에도 30만을 채우지 못하고 종영을 핬 슴니다. 꼭 한번 김윤석 감독의 데뷔작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추천 6>​ ​ 제목:바이스 개봉:2019년 4월 11한 감독:어그 다 소리 멕케이 출연:크리스천 베하, 에볼소아그 다소 리스, 스티브 카렐, 샘 록웰 외 ​ 최종 관객:136,48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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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스<4월 개봉작>​<미성년>과 같은 날에 공개된 아다 소음 멕케이 감독의<바이스>도 여러분이 놓친다면 꼭 한번 보면이라는 작품으로 추천합니다. 지난해<레이디 버드>와 함께 아카데미의 출품작으로 진짜 마지막 주자로 출격한<바이스>은 크리스천 베이비 1, 에키이아다소움스, 스티븐 카렐, 샘 록웰의 같은 굉장한 연기 괴물들의 연기의 향연만으로도 즐거운 영화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어다솜 매케이 감독의 장기인 센스 넘치는 연출력은 바로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생의 과인락까지 떨어진 체니 부통령의 업적을 매우 친절하고, 그리고 설사 따끔하게 이야기하는 감독의 재능이 스토리에서 박수를 치고 싶을 정도로 강렬하게 다가오죠. 키이<콜드 워>의 감독의 전작이 신경이 쓰였던 것처럼, 아다소움 매케이 감독의 전작이 상당히 과잉이었던 작품이었습니다. 현재 애더솜 매케이 감독의 작품을 만과인 보고 있는데. 리뷰를 쓰는 건 스토리가 어려워요. 곧 올게요!


    추천 7>​ ​ 제목: 어린 의뢰인의 개봉:20하나 9년 5월 22일 감독:장규성 출연:이동휘, 유선, 최면 병 이주원 ​ 최종 관객:하나 99,68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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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 의뢰인<5월 개봉작>​<카보봉잉 싹>이본이다< 어린 의뢰인> 같은 경우에는 반드시 훌륭하고 대단한 작품은 아니지만 한국이 절대로 잊어서 스토리라고 한번쯤은 우리의 주변을 돌이켜보고 그리고 환기시켜야 할 이야기하는 영 이야기 이다니이다. 그래서 영화속에 굉장히 정성이 담긴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어린 의뢰자> 같은 경우는 저는 쇼케이스부터, 감독과의 대화, 거기에 표창원 의원과의 GV까지 참가했습니다만. 완성도를 재본 인서 많은 사람들이 꼭 만나고 싶다는 희망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비록 아주 작은 힘이지만 글로 여러분들께 스토리를 써드리곤 했습니다. <어린 의뢰인>이 강해진 이유는 역시 국내에서 일어난 칠곡 아동학대 문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격한 분노가 극에 달했을지도 모릅니다. 낳기만 하면 부모인가? 호적상의 부모라도 사람같지 않은 사람이라면 부모의 자격이 있는가? 라는 화제를 던지면 굉장히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입니다. 영화에 모인 정성, 그리고 그 진심을 스토리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이런 작품은 꼭 VOD로 한 번 봐보는 게 어떨까요?


    추천 8>​ ​ 제목:로켓 맨의 개봉:2019년 6월 051감독:덱스터 플레처 출연:테롱에죠토우은, 리처드 매든 걔 볼 쓰고 그 외 ​ 최종 관객:103,85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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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켓맨<6월 개봉작>​ 마지막 작품은 즉석<로켓맨>입니다. 사실 이 작품은 왜 개봉을 이렇게 급하게 결정해서 개봉했는지가 궁금한 영화예요. 홍보를 좀 더 다양하게 했더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북미도 그렇고 국내도 그렇고. 확실히, 데쿠 스타·프랏챠ー 감독과 탤런·에쟈ー통이 한국까지 가서 홍보에를 올렸는데, 배급사가 정예기 11개도 하지 않은 경우 아닌가 그렇습니다. 사실 작년<보헤미안 랩소디>가 너무 국내에서 빅 히트를 기록하고 하나 000만에 일부 부족한 흥행에 종영을 했기 때문에 밴드 퀸과 맞먹는 영국의 대표적 아티스트 엘튼 존의 이야기는 여러가지 면에서 화제가 될 수 있었습니다. 칸 영화제까지 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영화적인 완성도도 상당히 가혹하지 않습니다. 다만 음악의 중점보다는 엘튼 존의 전기에 대한 부분을 더 신경을 쓰고 해외에서는 R등급을 받는 소리에 국내에서 카누 한개 5세 관람가를 받았지만 생각보다 크이오 쪽으로 더 나야 사이 모습도 관객들에게 이질감에 보내왔 눙도우쯔합니다. 하지만요 금방 사라졌다는 아쉬움이 커요. 음악을 몰라도 음악가를 좋아해요. 타란 에더턴의 연기 끝과 잉고입니다. 겨우 하나 0만 챙긴 흥행이라는 이 영화와 달리 없다고 생각합니다. VOD가 출시된다면 꼭 한번 봐주세요. 봐도 절대 후회는 없는 작품 하나예요!


    이상 상반기 월별로 뵙지 못하는 흥행 성적이 매우 아쉽지만 극히 개인적인 저의 수작 8편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주례기를 놓치고 싶은 좋은 영화가 있다면 느긋하게 집에서 만드는 게 어때요? 이상으로마치도록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여러분들이 기억하지 못하는 이거보다 더 좋았던 작품이 있으면 댓글을 남겨주세요.:)


    공감, 코멘트 정말 좋아요:) 화상출처;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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